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록버스터 감독'은 외유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록버스터 감독'은 외유 중!

입력
2008.01.24 23:32
0 0

강제규-봉준호 등 블록버스터 감독 해외 영화 작업 중

‘블록버스터 감독은 외유 중!’

강제규 봉준호 등 블록버스터 감독이 해외 영화 작업 중이다. 강제규 감독은 현재 미국 LA에 머무르며 SF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블록버스터를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영화의 심장부 할리우드에서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미국 작가협회의 파업으로 일시적으로 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다.

<살인의 추억> 과 <괴물> 의 봉준호 감독은 한국 프랑스 일본이 합작한 영화 <도쿄!> 중 <흔들리는 도쿄> 를 지난해 일본에서 촬영하고 귀국했다. 봉 감독은 아예 일본배우를 기용해 일본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11년간 은둔 생활을 하는 가가와 데루유키가 피자 배달부 아오이 유우를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