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지역 특산물 등 경품 특집
GS홈쇼핑이 25일부터 31일까지 ‘기분 좋은 설날’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TV홈쇼핑은 안방에서 전화 한 통화로 설 맞이 쇼핑을 끝낼 수 있어 편리하다.
TV홈쇼핑에서도 명절 선물 1순위는 단연 갈비다. GS홈쇼핑은 국내산 육우를 사용한 고품격 상품부터 저렴한 수입육 상품까지 총 6만세트를 준비했다. ‘삼원가든 국내산 소갈비찜’(6만9,900원)은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명절 일손을 덜기에 좋다. 스테디셀러 ‘윤상섭 갈비’를 업그레이드한 ‘장인의 아침 안창살구이+갈비찜’(7만9,900원)과 ‘개그맨 박미선의 별난 갈비세트’(6만9,900원)는 온 가족이 푸짐하게 소갈비를 맛볼 수 있다.
지역 특산물도 산지 계약을 통해 실속가에 선보인다. ‘구가네 참굴비 대장대’(5만9,900원)는 20~22㎝ 영광 법성포 굴비 40마리 구성인데, 방송(25,28일) 중 20마리를 추가 증정한다. ‘상주 곶감 세트’(5만9,900원)와 ‘제주 한라봉’(3만9,900원)은 1+1 행사를 000000벌인다.
명절증후군에 시달릴 주부들을 위한 선물로는 남은 명절음식 재료를 처리하는 ‘락앤락 핸디진공+진공백36개’(7만2,800원) 같은 아이디어 주방용품과 ‘참존 디에이지’(6만9,000원) 등의 화장품이 눈에 띈다. ‘남원 전통 수공 목제기’(26만8,000원)는 3만원만 보태면 8만9,000원짜리 ‘반닫이 제기함’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GS홈쇼핑은 특집방송 기간에 매일 한명씩 추첨,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경품도 증정한다. 내달 4일까지 주문과 결제를 마치면 설날 전에 배송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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