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장나라가 드라마 OST를 부른다
장나라는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 (극본 임성한ㆍ연출 손문권)의 주제가를 부르게 된다. 아현동>
장나라의 소속사측은 "드라마 제작진의 요청으로 장나라가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게 됐다. 잠시 한국에 들어온 장나라가 짬을 내 이 노래를 녹음한다"고 밝혔다.
장나라가 부른 발라드 곡의 제목은 < It's all right >이다. 장나라의 청순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드라마 제작진이 장나라에게 주제가를 의뢰한 데는 '한류 스타'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임성한 작가의 <인어아가씨> 가 현재까지 중국 대륙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아현동 마님> 역시 중국 수출을 내다보고 녹음 제의를 한 것이다. 아현동> 인어아가씨>
장나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아시아 각국에 동시 발매될 아시아통합음반을 녹음 중에 있다. 또 상반기 차기작을 조만간 정해 3년 만에 연기 컴백의 시동도 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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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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