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미군반환공여구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1단계 종합발전계획으로 정부에 신청한 26개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확정된 사업은 ▦덕풍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588억원) ▦산곡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250억원) ▦제3정수장 신설사업(52억원) ▦시립보육시설 신축사업(4억원) ▦청소년쉼터 조성사업(84억원) 등이며 사업비는 총 978억원 규모다.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