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 수요자의 요구에 딱 맞는 전문변호사를 찾아 드립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회원 변호사들의 정보를 대폭 확충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www.seoulbar.or.kr) 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하 회장은 “형사 민사 가사 등 20여 개 분야별로 변호사를 검색하던 단순한 시스템에서 전문분야를 더욱 세분화하고 변호사의 연령 활동지역 등까지 구분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보이는 검색서비스에서는 서술형 검색도 가능하다. 가령 “교통사고 손해배상 소송을 하려는데 강북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전문 변호사를 찾아 주세요”라고 검색창에 입력하면 해당 분야 변호사가 검색되는 방식이다. 또 현재는 변호사들의 전문분야가 민사 형사 가사 등 큰 범주로 구분돼 있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변호사 개개인의 수임사건 이력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철 기자 foryou@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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