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실시간 중계
MBC <무한도전> 이 먼 인도에서도 식지 않은 유명세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인도로 여행 중 네티즌은 15일 오후 7시40분 인도 델리 공항에 도착한 MBC <무한도전> 팀의 모습을 포착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했다. 무한도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카페 ‘아이러브인디아’ 게시판에는 16일 오후 ‘<무한도전> 인도편 인도 공항에서 고고싱’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판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인드라 간디 델리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출구 개인 주자창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정준하, 정형돈은 구루따(인도의상)를 노홍철, 박명수는 (인도풍) 새신랑 복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팀들은 인도에 도착해 좋은 차량을 이용하는 대신 인도 현지 교통 수단인 릭샤를 이용하는 등 리얼리티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인도 여행 중인 한국인을 감동시켰다. 인도인들 역시 <무한도전> 팀의 엉뚱한 모습에 호기심을 나타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인도에서 무한도전을 목격한 네티즌에 따르면 이들은 인도공항에 도착해 피로한 기색인 데도 노련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무한도전> 팀의 몸을 사리지 않은 모습에 “인도에서 함께 하는 <무한도전> 은 정말 ‘오리지널 무한도전’이다”고 칭찬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 인도 편은 하하의 입대전 마지막 촬영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한도전> 이 인도에서 어떤 화면을 담아올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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