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아시아 관객들과 만난다.
슈퍼주니어는 첫 아시아 투어 < The 1st ASIA TOUR-Super Show >를 준비 중이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구성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측 관계자는 "'공연장 전체가 무대'라는 컨셉트 아래 무대 구성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동선 하나 하나까지도 세밀하게 기획해 관객과의 교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공연은 아시아 9개 도시를 순회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2월23일,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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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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