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이마 상처와 산부인과 치료설로 눈길을 끌었다.
노현정이 16일 이마가 찢어져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에서 이마를 꿰맸다는 보도와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노현정은 지난해 12월25일 귀국해 29일 친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남편 정대선씨와 공식석상에 함께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건강 문제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것이다.
노현정은 퇴원해 서울 성북동의 시댁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정측은 공식적으로 수술 사실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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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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