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만에 안방극장 컴백
배우 이성재가 야인 '시라소니'를 그린다.
이성재는 52부작 드라마 <시라소니> 로 1년6개월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시라소니>
이 드라마는 당대 최고의 주먹이자 '시라소니'로 유명한 이성순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야인시대> 의 이환경 작가와 장형일 PD가 다시 뭉쳤다. 야인시대>
이성재는 시라소니 이성순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홍콩스타 홍금보도 출연 의사를 밝혀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의 외주제작사 이본엔터테인먼트측은 "드라마 <시라소니> 는 MBC와 방영을 논의 중에 있다. 시라소니의 주무대였던 만주 모습을 그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 세트장 촬영을 먼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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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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