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이 무자년 쥐띠 아기 갖기에 돌입했다.
김지영은 올해 아기를 갖겠다고 주변에 선언했다. 김지영은 남편인 배우 남성진과 결혼 3년 이후 아기를 갖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올해로 결혼 4년차인 김지영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임순례ㆍ제작 MK픽쳐스) 팀에도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우리>
김지영은 영화 개봉 이후 건강 관리를 하며 올해는 2세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영은 최근 SBS 러브FM(103.5Mhz) <김지영 김일중의 좋아좋아> 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는 가급적 무리하지 않는 한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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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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