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민희 "해피투게더 모임 언니들이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민희 "해피투게더 모임 언니들이 좋아"

입력
2008.01.15 06:10
0 0

'언니들이 좋아요!'

배우 김민희가 선배 여배우들과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김민희는 최지우 이혜영 유호정 오연수 등 내로라 하는 여배우들과 틈나는 대로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해피투게더'라는 이름의 이 모임은 같은 뷰티숍을 이용하는 연예인들끼리 조용히 결성된 것으로 매년 남몰래 소아암 돕기를 하기도 한다.

김민희는 "평소 언니 오빠 등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재미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는 게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희는 17일 개봉되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감독 권칠인ㆍ제작 시네마서비스)에서 실제와 똑 같은 스물 일곱 시나리오 작가 아미를 연기했다.

☞ 김민희 앗! 화장실서 일보는 것까지… 찰칵

☞ 앗! 바람·주름살 들통… 김민희의 재발견

☞ 이정재 "김민희와 결별 힘들었다" 고백

☞ 최지우 오! '붉은 가슴굴곡이..' 환상자태

☞ 잘나가는 이혜영 매출 400억대 CEO '우뚝'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