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의 비밀병기 신인가수 JOO의 얼굴이 공개됐다.
JOO는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에 이어 자신있게 선보이는 신인 여가수다. JOO는 10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어린 여자> 를 공개하면서 포스터를 통해 앳된 얼굴도 드러냈다. 어린>
JOO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아껴두었던 JYP의 보석인 JOO는 나이답지 않게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놀라운 감정처리능력을 지닌 가수다. 발라드의 새로운 포문을 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JOO의 첫 싱글 타이틀곡 <남자때문에> 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주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개하지 않고 아껴두었던 곡이기도 하다. 남자때문에>
JOO는 11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에서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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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결별후 더 친밀한 관계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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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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