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미 FTA 2월내 비준을" 민간대책위 성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미 FTA 2월내 비준을" 민간대책위 성명

입력
2008.01.15 06:02
0 0

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참여정부 임기 내 한미 FTA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FTA민간대책위원장인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 5명은 “지난해 6월 30일 한미 FTA 체결 후 비준동의안이 국회 상임위 상정조차 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2월 말 이전까지 처리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회의장단과 상임위 및 정당을 방문해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태규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