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LG 故하정임 여사 경기 이천 해월리에 영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LG 故하정임 여사 경기 이천 해월리에 영면

입력
2008.01.15 06:10
0 0

구자경 LG 명예회장 부인인 고(故) 하정임 여사가 12일 영면했다.

9일 85세를 일기로 타계한 하 여사의 발인은 12일 오전 7시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별도의 영결식 없이 직계가족 중심으로 거행됐다.

발인제에는 구 명예회장, 구본무 회장 등 4남2녀 상주,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구자홍 LS 회장 등 구ㆍ허씨 오너 일가, 그리고 친ㆍ인척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만 참석했다.

고인의 유해는 생전에 지냈던 성북동 자택을 들러 성남 화장장으로 이동했다. 화장 절차를 마친 유해는 가족묘역 성격의 봉안당이 마련돼 있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장지에 안장됐다.

박진용기자 hub@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