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출신의 앤디가 단독 콘서트를 1회 추가한다.
앤디는 6일부터 단독 콘서트 < ANDY the first-6일간의 기적 >을 연다. 앤디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21일 콘서트를 1회 추가했다.
앤디의 소속사측은 "21일 앤디의 생일을 기념하여 많은 팬들이 공연에 참가하고 싶다는 요청을 해왔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수백여 명의 해외 팬들이 한국을 찾아 앤디의 콘서트를 관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앤디는 이번 공연에서 매일 다른 6개의 주제에 따른 컬러 컨셉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앤디는 솔로가수, 뮤지컬배우, 배우, 엔터테이너, 배우 등 각기 다른 주제에 따른 이벤트와 토크 그리고 게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앤디는 18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방송활동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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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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