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은 외환 위기 이후 기업환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기업의 회계기준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개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OECD의 ‘부패라운드(CR)’에 이어 민간차원에서 ISO 26000 등의 윤리표준을 제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 윤리의식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때에 한국일보ㆍ주간한국은 ‘건전한 기업, 부강한 나라’를 모토로 국내 기업들의 윤리경영 우수사례를 발굴, 널리 알리기 위해 ‘2008 대한민국 윤리경영 大賞’을 마련해 시상합니다.
■ 심사위원단
- 심사위원장 : 박오수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ㆍ서울대 경영학 교수)
- 심사 위원 : 문형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임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기찬 (인하대 경영대학 교수), 박경규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정기상 (한국일보 부사장), 이영근 (국가청렴위원회 정책기획실장)
■ 행사 일정
- 심사 접수 : 2008년 1월 22일까지(부문별 수시 마감)
- 발표 및 시상일시 : 2008년 2월 14일 11시
- 장 소 :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 ( 그랜드볼륨 )
■ 접수
주 최 : 한국일보ㆍ주간한국
후 원 : 국가청렴위원회, 서울경제신문
한국일보ㆍ주간한국 윤리경영대상 접수처 02-780-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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