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주택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9일 오후 1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새 정부의 바람직한 주택ㆍ부동산 정책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유럽의 건축종합잡지 ‘빌딩 디자인’(Building Design)이 뽑은 환태평양지역 2위 건축설계 회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포함됐으며, 일본 최대 건축설계 회사인 니켄세케이(Nikken Sekkei)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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