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은 7일 제55대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총무 김형민(SBS 앵커) ▦서기 이목희(서울신문 논설위원) ▦기획 임창건(KBS시사보도팀 CP) ▦회계 김종혁(중앙일보 사회에디터) ▦편집 김광일(조선일보 문화부장) ▦감사 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 양권모(경향신문 정치부장) ▦편집위원 손태규(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최명길(MBC 선임기자) 이학영(한국경제 생활경제부장) 최영범(문화일보 논설위원) 현경숙(연합뉴스 산업부 부장대우) 이성희(한국일보 문화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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