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짱]
"저는 사업 못해요."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한 포털사이트에 모 회사 대표로 표기되어 있는데 대해 손사래를 쳤다.
탁재훈은 "저는 사업은 잘 못 해요. 소속사 대표로 알고들 있지만 소속사에 직책은 따로 없어요"라고 말했다.
항간에 탁재훈이 김치 사업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서 "김치 사업은 처가 쪽에서 하는 것이에요"라고 해명했다.
탁재훈은 "지금 하는 일들도 너무 많은 걸요"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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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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