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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1월 7일] 문틈에 끼어 발톱 빠졌다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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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1월 7일] 문틈에 끼어 발톱 빠졌다면 外

입력
2008.01.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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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MBC 오후 6.50)

‘미라클’에선 대퇴골두 골단분리증 질환을 앓고 있는 강산(9)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응급실 24’에선 형이 갑자기 닫아버린 문틈에 발이 끼어 발톱이 빠져버린 3살 아이의 응급 상황을 보여준다.

●용기에게 헤어지자는 인정못된 사랑 (KBS2 오후 9.55)

인정은 용기에게 매몰차게 헤어지자라고 얘기하고, 용기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인정에게 화가 난다. 한편 수환은 주란에게 이혼서류를 건네고, 주란은 인정이가 있는 삼척으로 내려가는데….

●송연 조선行 막는 홍봉한 이산 (MBC 오후 9.55)

산은 송연이 청국 예부사로 간 것에 몹시 안타까워한다. 한편 청국 관료는 예부사는 계집을 교육시킬 수 없다며 송연을 거부한다. 하지만 홍봉한은 역관에게 송연은 조선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에바의 즉석 진행 솜씨는 미녀들의 수다 (KBS2 오후 11.05)

새해 첫 방송으로 미국의 에리카, 대만의 진언문, 캐나다 다라, 괌 지니가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MC를 해보고 싶다는 에바의 말에 즉석으로 남희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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