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는 31일 오후 소속사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비는 “2007년이 빨리 가버렸는데 여러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년도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여러분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비는 최근까지 미국 진출 앨범과 영화 차기작 선정을 위해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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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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