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콘서트장에서 새해를 열었다.
강혜정은 1월1일 0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의 합동 공연인 < ONE > 콘서트에서 흥겹게 공연을 관람했다.
강혜정은 세븐 지누션 거미 무가당 등이 출연한 이날 공연을 보며 즐겁게 새해를 맞이했다.
강혜정은 새벽 3시 가수들의 대기실을 찾아 양현석 이사와 지누션 등과 인사를 나눴다. 강혜정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재미있게 봤다"고 인사를 건넸다.
강혜정은 지난해 KBS 2TV 미니시리즈 <꽃 찾으러 왔단다>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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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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