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두산이 후원하는 제 48회 한국출판문화상의 부문별 수상자가 아래와 같이 결정됐습니다. 저술 부문과 어린이ㆍ청소년 부문은 저자에게, 편집 부문은 기획자에게 각각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번역부문은 번역자에게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수상작과 후보작은 교보문고 온ㆍ오프 라인 매장 특별 코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백상특별상의 영예는 아시아 최대의 출판 단지 건설이라는 쾌거를 완수한 파주출판도시 문화재단 이기웅 이사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드립니다.
시상식은 2008년 1월 18일 오후 5시 한진해운센터빌딩 본관 26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주최: 한국일보사 후원: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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