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와 인터넷 오픈마켓인 G마켓(www.gmarket.co.kr) 22일 4,900원으로 안동지역을 둘러보며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안동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판매한다.
이날 오전 8시 서울에서 출발해 안동 중앙시장에서 간고등어 염장시연을 관람한 뒤 재래시장 투어를 하고 돌아온다. 정상 가격은 2만4,900원이지만, 안동시와 G마켓이 각각 1만원씩 지원했다.
안동=권정식 기자 kwonj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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