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은 16일 안명호 ㈜보광 대표이사 부사장과 지덕현 PDS미디어㈜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최근 합병한 코아로직의 황기수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영입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을 위주로 부문별 전문인력 육성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장대우>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신재환 <부사장> ▲전략기획실 총괄 겸 STS 반도체통신 대표이사 박병현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김덕영 <부사장 대우>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New Biz 담당 장윤정 <전무> ▲보광 개발지원사업부장 김성준 ▲C&마케팅서비스 대표이사 정순영 ▲휘닉스엠엔앰 대표이사 김재복 <상무> ▲휘닉스엠앤엠 김재영 ▲코아로직 COO그룹 그룹장 이석중 ▲코아로직 전략기획그룹 그룹장 구준모 ▲휘닉스피디이 제조본부장 김성도 <상무 대우> ▲보광 휘닉스파크 이강선 ▲보광 개발지원사업부 민국홍 <상무보> ▲휘닉스아일랜드 총지배인 김진수 ▲BKLCD 경영지원실장 정주모 ▲휘닉스피디이 경영지원실장 최인호 ▲덴츠이노벡 영업담당 권문석 ▲KTF 엠하우스 이해철(내정) ▲휘닉스커뮤니테이션즈 디지털 사업추진 김종진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인사 김혜란 ▲코아로직 경영지원실장 안길환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한웅현 ▲STS반도체통신 마케팅사업부장 성시찬 ▲휘닉스디지털테크 디네트워크사업부장 홍진규 <이사> ▲전략기획실 기획 김 우 ▲보광 개발지원사업부 개발1부문장 전병국 <경영고문> 정창시 코아로직 경영고문 경영고문> 이사> 상무보> 상무> 상무> 전무> 부사장> 부사장> 사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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