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숲 고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재산이라고 하면 부동산과 동산 등 일정한 형태를 가진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가 다원화하면서 이런 재산관은 많이 바뀌게 됐다. 특히 지적재산이 기존의 물건 이상의 재산적 가치를 갖게 됐다.
21년 건설 외길을 걸어 온 주택전문건설회사 대동은 대동 다:숲 아파트에 지적재산권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브랜드의 차별화 혹은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왔지만 대동에서는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비버소장님 광고로 널리 알려진 다:숲은 각종 특허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은 건강 아파트다. 다:숲 바름, 다:숲 컬러, 다:숲 코팅, 다:숲 벽돌, 다:숲 고요, 다:숲 온돌 등 친환경 마감자재 시공으로 새집증후군 걱정이 없는 아파트를 만들고 있다.
또한 친환경 마감자재를 시공함으로써 다:숲 아파트에서는 실제 숲과 비슷한 수준의 음이온을 방출할 뿐 아니라 발코니 확장 시 주부들이 고민하고 있는 빨래 건조 공간과 화분을 놓을 수 있는 공간까지 디자인해 특허 및 관련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적재산권 확보 운동을 통해 대동 다:숲은 국내특허 5개, 국제특허 3개 등 총 10개 이상의 특허로 무장하며 아파트의 가치 평가 기준을 새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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