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08 정시가이드/ 수원대, 미대는 60%·음대는 80% 실기 비율 높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08 정시가이드/ 수원대, 미대는 60%·음대는 80% 실기 비율 높아

입력
2007.12.14 12:02
0 0

수원대는‘나’군과‘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다’군은 음악대학,‘ 나’군은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가 해당된다. 논술및 면접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인문사회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능 50%,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미술대학이 실기 60%, 음악대학이 실기 80%로 실기고사의 비중이 높다.

수능은 3개영역만을 반영하며 인문사회계와 예체능계는 언어와 외국어, 탐구,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 탐구의 등급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계열과 관계없이 사탐, 과탐, 직탐에서 이수한 1개과목의 성적만을 반영한다. 자연계 지원자가 수리‘가’형을 선택하면 취득 등급 환산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해당 과목별 석차등급(9등급)의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인문사회 및 예체능계열의 반영교과목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택1),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사회^과학(택1)과목이다. 1학년 30%, 2학년 30%,3학년 40%의 학년별 가중치를 적용해 매학기별로 반영한다.

농어촌전형과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의경우‘나’군에서 선발하며 2008학년도 수시2모집 해당전형의 결원만을 보충해 선발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