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인문^자연계의 경우‘나’군에서 학생부 60%, 수능 40%를,‘ 다’군에서는 학생부 40%, 수능 60%를 각각 반영한다.
논술과 면접은 없다. 특히‘다’군의 경우 모집인원의 40%이내에서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올해는 일부 학부를 제외하고 학과 단위로 모집한다. 수능의 경우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대부분‘3+1’을 반영한다. 야간학부는 폐지된다.
천안캠퍼스는‘나’군에서 일반학생(566명)과 지역할당제(141명)를,‘ 다’군에서는 일반학생을 모집한다.‘ 나’군의 일반학생과 지역할당제,‘ 다’군의 일반학생 중 인문 및 자연계열은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0% 이내에서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50%’를 각각 적용한다. 수능우선선발에서 미등록 및 환불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은 일반선발 기준으로 충원한다. 충남 전역을 포함해 경기도 평택, 안성시 소재 고교출신자는 지역할당제에 지원할 수 있다.
죽전, 천안 양캠퍼스 장학제도가 확대되어 전체 입학생의 20%가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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