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안성기가 시민들이 뽑은 연예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대선을 1주일 앞두고 라이프스토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일반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성기는 ‘조용한 카리스마’ ‘편안한 이미지’‘신뢰감’ 등을 이유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문화 대통령’ 서태지, 3위는 ‘마파도의 거침없는 입담’ 김수미가 각각 차지했다. 이 내용은 13일 오후 11시 스토리온의 <커버스토리> 에서 볼 수 있다.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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