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18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억원과 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NHN(2.98%) LG텔레콤(0.97%)은 오른데 비해 하나로텔레콤(-1.64%) 키움증권(-0.74%)은 내렸다.
남북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구 등 남북관리구역의 3통(통행ㆍ통관ㆍ통신)의 군사보장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인 이화전기(14.66%)와 로만손(14.75%), 선도전기(14.8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명박 테마주인 이화공영 삼호개발 특수건설 등은 모두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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