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올해의 여성고학기술자상 김빛내리·손소영·정희선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올해의 여성고학기술자상 김빛내리·손소영·정희선씨

입력
2007.12.10 04:19
0 0

제7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인 서울대 김빛내리(38ㆍ이학분야), 연세대 손소영(47ㆍ공학분야) 교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정희선(52ㆍ진흥분야) 박사가 선정됐다고 과학기술부가 밝혔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RNA에 대한 연구를 통해 분자세포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손 교수는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기술신용보증 모형을 개발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정 박사는 마약류 의존성 발현에 대한 연구와 최첨단 감식ㆍ분석시스템 원천기술을 개발, 국내 과학수사발전에 이바지했다.

김희원기자 h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