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법, 전문가한테 배워보세요.”
독립금융상품 판매기업 에이플러스에셋이 22일 오전10시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부동산 시장과 자산관리법에 대해 VIP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에이플러스에셋이 주최하고 한국일보사가 후원한다.
이날 세미나에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이형 이사가 ‘대선 이후 부동산 전망’에 대해 강연하는데, 대선 이후를 바라보고 있는 부동산 거래ㆍ투자자들에겐 좋은 판단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에이플러스에셋 곽근호 사장도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 주식, 부동산,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강사로 불러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투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해 최고의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전문가인 삼성생명 출신의 곽근호 사장, 주식시장 전문가인 한양증권 출신의 김경신 사장, 그리고 정용 에이플러스크리에이션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재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다.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세무 법률 등을 망라하는 말 그대로 종합 재테크 컨설팅 회사로, 전국 8개 160여명의 종합재무설계사(TFA)들이 전문적 상담을 도와주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함께 일할 TFA도 상시 모집중이다. (02)569-8006. www.aplusassetadvisor.com
최영윤 기자 daln6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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