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자클럽이 17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를 초청, 국정 철학을 놓고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이명박(19일) 정동영(20일) 이회창(21일) 후보 순으로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되며, 클럽 소속 6개 방송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사회는 정성근 SBS논설위원이 맡으며 고대영 KBS해설위원, 최명길 MBC선임기자, 감일근 CBS해설주간, 최남수 YTN부국장, 장용수 mbn부국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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