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인 신창건설이 그룹사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외식ㆍ유통사업에 진출한다.
신창은 앞으로 종합건설기업인 ㈜신창건설과 도시개발 및 해외개발 기업인 효산E&C, 첨단 기술전기ㆍ환경부문 기업인 SC파워텍, 무역 및 종합물류기업인 신창물산,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그레잇미디어, 외식ㆍ문화ㆍ유통기업 트라이베카INC, 비영리 문화예술공간인 제비울미술관 등으로 법인을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전태훤 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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