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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우수특허제품 대상/ 대우가구 '기능성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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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우수특허제품 대상/ 대우가구 '기능성 테이블'

입력
2007.10.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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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공간연출 가능

1988년 대우정밀산업으로 출발한 ㈜대우가구(대표 이경상ㆍwww.dwfurnis.com)는 견고한 구조와 공간 활용의 기능성을 갖춘 국내 철제가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용도에 따라 회의실 세미나실 등의 작은 회의에서 큰 회의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공간연출이 가능한 기능성 테이블과 스타킹의자가 있다.

기능성 테이블은 상판접이의 기능을 명확했으며 조작 시 완충단계가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극대화했다. 테이블에 적합한 의자를 독자 개발한 D형 스타킹의자는 심미적인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사용자의 자세를 안정적인 형태로 유도해 장시간 사용 시 편리하다.

대우가구는 90년대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모든 제품의 공정을 친환경디자인 프로세서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하를 최소화한 결과, 유해물질(VOCS) 및 포름알데히드를 조달청 기준 이하까지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6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가구는 품질관리가 까다로운 ISO9001 및 14001 통과와 벤처 및 이노비즈 인증까지 얻어 비전과 장래성이 빛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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