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재질이면서 교환 편리
엠아이티기업㈜(대표 박인구ㆍwww.sanicool.com,)은 기존 위생변기시트의 문제점을 해결한 일회용 위생변기시트 ‘세니쿨’을 출시했다.
최초의 위생변기시트는 인체 접촉 시 촉감이 좋은 종이 재질을 채택했지만 협소한 공간에 별도의 보관함 설치가 어려웠고 접힌 상태의 위생변기시트를 뽑는 과정, 펼치는 과정, 좌변기 좌대에 정렬시키는 과정 등이 불편했다.
세니쿨 위생변기시트는 종이 재질이면서도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신속하게 좌변기 좌대를 안전하게 덮는다. 또한 물에서 분해되는 속도가 일반 휴지보다 빨라 사용 후 휴지와 함께 변기에 버려도 된다. 더구나 200장 단위로 제본된 리필시트를 원터치 방식으로 교체 투입할 수 있다.
세니쿨의 신기술은 세계 60개국에 특허 및 상표 출원 및 등록됐고 2004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발명품전시회, 2006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및 서울 국제발명품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판매원 ㈜누리크린과의 협력으로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중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 판매 에이전트를 선정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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