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모바일 컨버전스 시장 주도
인트로모바일은 2000년 7월 설립된 모바일 컨버전스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국제표준 규격의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솔루션 ‘엠익스테드미디어’(mExtenMedia™)로 해외 20여개 이상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오는 등 모바일 컨버전스 국제 표준을 주도해왔다.
뿐만 아니라 와이브로 기반 세계 최초 상용화, 해외 중국 차이나모바일 기술 표준 채택, 솔루션 라이센스 공급 계약 체결, 미국 T-모바일 500만불 규모 기술 라이센스 계약 체결, 이태리 TI에 차세대 서비스 솔루션 공급사 선정 등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모바일 컨버젼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인트로모바일의 DCD 플랫폼 ‘인트로패드’는 OMA DCD 국제 표준을 수용하며, 유무선의 통합 환경 하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방송, 통신 등의 상이한 미디어를 통합해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컨버젼스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W3C 표준 인터넷의 컨텐츠를 실시간 모바일 디바이스로 전송(Push)하고, 모바일 위젯으로 브라우징하는 인트로모바일의 차세대 모바일 2.0 플랫폼에 핵심 기술로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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