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15일자 2면 ‘해양수산부 관급공사 261건 3,647억원 김상진씨 100% 수의계약 따내- 박계동 의원 의혹 제기’ 기사에 대해 해수부는 29일 “1998년 이후 김상진씨가 직접 수주한 공사는 한 건도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해수부 장관 재임 시 수주한 2건의 하도급 공사는 장관 취임 이전 이미 계약이 이뤄졌고, 대통령 취임 이후 수주한 5건의 하도급 공사도 시공한 시설물의 태풍 피해 복구 등을 위한 것으로 노 대통령과 해수부의 영향력 행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