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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광고대상/ 웅진코웨이 '디자인으로 기술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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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광고대상/ 웅진코웨이 '디자인으로 기술을 말하다'

입력
2007.10.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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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깐깐한 물·코디 서비스 자부심 담아

코웨이는 '모두, 함께'라는 뜻을 가진 접두어 'co'와 '길'이라는 영문 'way'의 합성어로 '함께 가는 길'을 의미합니다. '코웨이' 안에는 늘 고객과 함께 나아가고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겠다는 웅진코웨이의 정신을 잘 담고 있습니다.

코웨이(Coway)는 1989년, 맑고 깨끗한 물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린다는 정신으로 정수기 시장을 개척한 이래 18년간 명실공히 고객님들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수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6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정수기 사용자의 57.9%가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세 가구 당 한 가구에서 코웨이의 깐깐한 물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웨이는 이런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많은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부동의 1위를 놓치지 않음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코웨이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고객의 제품을 자신의 제품처럼 관리하는 코디(코웨이 레이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코디(Cody)를 통한 B/S(사전서비스 Before Service)는 그 동안 A/S에 익숙하던 서비스 개념을 변화시키며 렌탈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고의 제품 서비스 전문가를 지향하는 코디의 정기적인 점검서비스는 고객 만족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을 뿐만 아니라, 주부인력활용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공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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