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개척과 도전 투영
경쟁이 치열한 위스키 시장에서 한 브랜드가 만 13년 동안 1위라는 '절대 강자'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임페리얼12'는 1994년4월 출시 이래 13년 연속 판매량 1위, 소비자 인지도/선호도 조사 1위 등 단 한차례도 1위의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는 최정상의 프리미엄 위스키 파워 브랜드입니다.
임페리얼의 성공비결은 위조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뢰정책'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개척정신'에 있습니다. 이러한 명성과 가치를 이어받아 지난 2003년 출시한 '임페리얼17'과 2005년의 '임페리얼21'은 그간 '임페리얼12'가 쌓은 명성과 가치를 이어받은 정통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서 진로발렌타인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오고 있습니다.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혀온 '임페리얼12'과 더불어 '임페리얼17'은 지난 5월과 6월 모두 성공적이고 흡입력 있는 남성적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담하고 자신감있는 디자인으로 제품을 리뉴얼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는 업계 선두 위스키로서 품격과 시장내 1위 수성의지가 반영된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켰으며 기존의 위조주 방지장치인 키퍼캡과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OK마크 (Original Keeper Mark)'라는 업그레이드된 위조 방지 장치를 도입함으로써 건전음주 문화정착을 위한 '임페리얼'만의 의지를 제품에 반영시켰습니다.
특히 임페리얼은 개척자의 리더쉽을 반영하는 '나를 따르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나를 따르라 (Follow Me)'는 강인하고 남성적인 리더의 이미지와 '술을 따르라 (Pour me a glass)'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성공적이고 흡입력 있는 리더의 이미지와 친구, 동료들과 위스키를 마시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임페리얼은 또한 소비자들이 위스키 제품과 감성적으로 연계되는 경향이 많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소비자 감성에 어필하는 활동에 집중해 오고 있는데, 이중 하나가 바로 이번 광고 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된 '임페리얼12' 나를 따르라 '박진영'편 입니다.
이는 기존의 성공한 가수로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음반 시장의 주무대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 개척자 및 리더로서, 도전하고 변화하며 혁신하는 이미지를 임페리얼 제품에 정확히 투영하고 있으며 임페리얼은 앞으로 이를 지속적인 광고 및 커뮤니케이션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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