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 차별화 된 학습효과 카피로 자신있게 교육서비스>
윤선생영어교실은 '올바른 영어교육을 통한 세계 속의 영어자유인'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초등 1학년영어특화프로그램, '베플키즈(BEFL-Kids)'를 출시하였습니다. 베플키즈는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어린 자녀의 감성을 잘 아는 전담 선생님의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만점의 온라인 영어 말하기 서비스베플리 톡으로 교재 속 캐릭터와 게임처럼 신나는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총 1년 과정으로 알파벳, 파닉스는 물론 기초회화, 리딩의 기초까지 제대로 잡아줍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베플키즈만의 차별화 된 학습효과와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초등 1학년 영어준비물'로 표현하였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