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6일 오후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 국내선 정기편 항공권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추석 연휴는 전해 11월 둘째 주 화요일에 예약을 시작했지만 올해부터는 예약오픈 시점이 변경돼 연휴 시작 322일 전부터 예약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전화(1588-2001).
김정우 기자 woo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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