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 최흥수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최흥수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입력
2007.10.11 00:04
0 0

한국일보 사진부 최흥수 기자가 제5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느린 만큼 보이는 숲--백사실 8개월의 기록’으로 2007년 1월부터 8월까지 북악산 뒷자락 백사실 숲과 계곡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낙중)가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5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9월중 취재, 보도한 사진 중 인터넷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