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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하반기 베스트 신상품/ 포비스 '투명카옷·색상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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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하반기 베스트 신상품/ 포비스 '투명카옷·색상카옷'

입력
2007.09.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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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색상카옷 시공하니 '새 차'

㈜포비스(대표 김권균ㆍwww.car-skin.co.kr)는 21세기 친환경 신개념 신기술을 자동차 선진국 독일에서 도입해 자동차 도색, 보호 전용필름을 전문 시공하는 기업이다.

포비스는 크게 ‘투명카옷’과 ‘색상카옷’의 두가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투명카옷은 신차 및 외관이 깨끗한 중고차량에 적용한다. 시공으로 차량의 원색을 보호하고, 산화와 부식, 스톤칩과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자동차 외관을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

색상카옷은 100여 가지 칼라로 개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투명카옷의 기능과 동일하게 자동차 외관을 보호하며 개인 취향에 맞게 차량을 내 맘대로 바꾸고 꾸밀 수 있다. 또 학원, 택시, 기업체, 리스회사의 새 차 구입 때 원하는 칼라와 디자인으로 시공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경과 후 빠르고 간편하게 카옷 제거가 가능하고 탈착 때 신차 출고 당시와 동일한 표면과 색상보호로 자동차의 가치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중고차량은 색상카옷 시공으로 새 차 같은 이미지 연출도 가능하며 부분적인 개인의 독특한 아이덴티티의 표현을 창출할 수 있어 차량의 칼라를 나만의 개성에 맞게 시공할 수 있다. (02)841-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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