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미백 함께 개선
노화 방지와 미백 효과를 함께 누릴 순 없을까?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졌을 법한 질문에 ㈜생그린이 '자비연'이란 답을 내놓았다. 자비연은 주름개선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효과가 있는 유용성 감초 추출물이 함유된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사람의 나이가 35세가 넘어서면 신(腎)의 정기가 쇠약해져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방의 과학화를 추구하는 한방화장품 전문회사 생그린이 출시한 '자비연'은 거칠어진 피부에 음과 양, 기와 혈을 다스려 피부의 아름다움을 되돌려준다.
'자비연'은 생명의 기운을 담은 다섯 가지 씨앗과 산삼, 녹용, 오가피 등 보약 성분이 포함돼 피부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나이의 흔적을 덜어준다.
바닷가 염생식물인 나문재는 스트레스 등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고, 아데노신과 감초 추출물은 피부 깊숙이 흡수돼 주름진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0준다. 게다가 각종 한약재로 제조한 한방복합체 이혈진(理血津)은 기혈의 순행을 도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자비연은 방문판매 전용제품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중인 컨설턴트 그린매니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080)97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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