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장기간병 보장이 하나로
ING생명이 사망 보장은 물론이고 장기 치료시 간병 보장 기능까지 하나로 묶은 ‘무배당 라이프케어 장기간병보험’을 출시했다. ‘무배당 라이프케어 장기간병보험’은 고령화 시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 및 날로 높아지는 노후 간병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사망에 대한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있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장기간병 상태에 대한 보장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간병자금 수령 중에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에는 보험가입금액에서 이미 지급된 간병자금을 차감한 금액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재해사명 특약, 암 수술 입원 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추가하면 재해는 물론, 질명에서 암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무배당 라이프케어 장기간병보험’은 사망에 대한 보장혜택을 종신토록 누릴 수 있으며, 치매상태 또는 일생생활장해상태 진단확정 시 장기간병진단금 및 장기간병연금 혜택까지 보장한다.
장기간병 진단 확정 시 보험가입금액의 20%가 미리 지급됨과 동시에, 매년 보험금액의 8%가 장기간병연금으로 최대 10회까지 지급된다. 사망, 재해, 질병입원, 암치료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주문형 종합보장 상품이면서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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