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재질+신세대 감각
㈜밀양본차이나(대표 김영남ㆍwww.imybc.co.kr)의 전신인 밀양도자기는 새로운 프리미엄급 브랜드 ‘Y-in[와:인]’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했다.
40~50대 고객층을 타깃으로 했던 브랜드‘㈜밀양본차이나’에 비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Y-in[와:인]은 밀양이라는 지방색을 탈피, 보다 신세대 감각에 걸맞은 브랜드로 탈바꿈 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 ㈜밀양본차이나와 달리 차별화한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20~30대의 젊은 고객층을 겨냥하고 있다.
Y-in[와:인] 상품은 대부분 본차이나 재질로 출시, 최고급 본차이나 제품의 은은함과 고객이 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의 디자인과 컬러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또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으로 식탁 문화를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숨은 매력과 청초한 색상으로 시선을 머물게 한다. 회사 관계자는 “10년을 사용해도 갓 사용한 제품처럼 숨어 있는 은은한 색채미를 고객의 식탁에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080-59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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