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입맛 사로잡은'바삭바삭' 밀전병
경기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대조식품(대표 정옥)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전통과자인 전병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조식품의 전병은 전통식품을 살리겠다는 신념으로 10년 동안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100% 산지에서 직접 수급한 우리 농산물만을 재료를 사용,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R&G 아씨 브랜드와 농협무역을 통해 미국, 호주, 독일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우수한 제품이다.
현재 품목은 마늘 맛, 양파 맛, 야채 맛, 생강 맛, 쑥 맛, 잣 맛, 찹쌀 맛, 흑미 맛, 김 맛, 참깨 맛, 복분자 맛, 땅콩 맛 등 20여 가지이고 상품 종류도 30여 가지에 이른다.
대조식품이 위치한 남면 한산리 정보화마을은 55가구 189명이 거주하는 친환경 마을로 대조식품 전병 외에도 쌀 ,버섯, 인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주변에는 감악산, 봉암, 원당 저수지 등 인접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이다. www.대조식품.com (031)866-4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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