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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大賞/ 주흥미곡종합처리장 '나 잘난 척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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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大賞/ 주흥미곡종합처리장 '나 잘난 척 할래'

입력
2007.07.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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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대추 등과 함께… 고기능성 쌀

주흥미곡처리장(대표 정대성, www.ricecall.com)에서는 엄선된 쌀(완전미)만을 선택해 찰지고 고소한 밥맛을 내는 쌀 브랜드 ‘나 잘난 척 할래’를 생산하고 있다.

나 잘난 척 할래는 쌀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인삼과 대추, 호박씨, 속청(검은 콩), 흑미로 이루어진 기능성 조성물을 스프형식으로 포장해 밥을 지을 때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밥의 영양가를 보충하고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고소한 냄새로 식욕을 돋궈주며, 이러한 형태의 기능성 쌀은 밥을 잘 먹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식욕을 증진시켜 식 습관을 개선시킬 수 있다.

주흥미곡처리장은 정직과 성실로 농민들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서 항상 농부들의 정성과 노력을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벼의 보관과 쌀의 도정·포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무역자유화와 한미FTA협상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까봐 고민하는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나 잘난 척 할래와 같은 고품질의 고유한 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다. 055)75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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