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8일 열린 창립 46주년 및 통합 농협 7주년 기념식에서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농협의 영문 표기 'Nong Hyup'의 첫글자인 'N'과 'H'를 이용했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Nature & Human), 새로운 행복(New Happiness) 등의 의미도 담고 있다.
농협은 새 CI를 광고 및 홍보에 선보이고, 전국 영업점 간판 등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진성훈 기자 blu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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